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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해고된 KT 노동자…그 뒤엔 'MB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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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T에서 일을 하다가 해고당한 뒤 12년째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지난 2009년, KT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과정에 '배후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던 조태욱 씨입니다. 이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벌금형까지 받았는데, 12년이 지난 지금 조씨에게 이 같은 불이익을 준 '배후'가 드러났습니다. 다름 아닌 국정원이었습니다.

박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