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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발리 여죄수들, 술 대신 소독제 마셔 21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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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교도소에서 여죄수들이 음료에 소독제를 섞어 마셨다가 1명이 숨지고 20명이 치료를 받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취하고 싶은데 술이 없으니 청소하는 데 쓰는 소독제를 알코올 대신 섞어 마셨다"고 실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어제 수십명의 여성 수감자들이 잇따라 위경련과 복통을 호소하자 교도소 관계자들은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고 현재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선 작년에도 자카르타의 10대 청소년들이 밀주에 모기퇴치제를 섞어 마셨다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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