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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푸틴의 경호부대…일곱번째 올빼미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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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경호 전담 부대에 귀여운 신병이 새로 뽑혔다는데요.

여섯 번째 키워드는 "푸틴의 경호부대 7번째 올빼미 요원"입니다.

주인공은 눈보라란 뜻의 '부란' 이란 이름을 가진 한 살짜리 수컷 올빼미인데요.

키 60㎝, 몸무게는 1.5㎏으로,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경호 전담부대의 일곱 번째 맹금 요원이 됐습니다.

푸틴 경호 전담부대에는 이미 수리부엉이와 독수리 등 6마리로 구성된 별도의 맹금부대가 있는데요.

모스크바에 서식 중인 100만 마리 이상의 까마귀가 쏟아낸 배설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크렘린 궁과 붉은 광장 건축물이 부식될 위험에 놓이자 까마귀 퇴치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뽑힌 '신병' 흰올빼미는 까마귀를 잡는 미끼 역할을 맡게 된다는데요.

까마귀가 덩치가 작고 깃털 색도 창백한 흰올빼미를 병든 개체로 인식해 공격하려고 할 때 덩치가 큰 다른 맹금들을 풀어서 잡을 예정이라니,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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