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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강남 모텔 급습했더니…여종업원 고르는 '유리방'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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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에서 유흥업소 영업이 금지되자 숙박업소 객실을 허가 없이 유흥주점으로 바꿔 영업한 일당이 잇따라 덜미를 잡혔습니다.

한 업소에서는 성매매 알선이 이뤄진 정황도 포착됐는데요.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역삼동의 한 모텔 2∼3층에 차려진 룸살롱에서 업주와 종업원 8명, 손님 33명 등 총 4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