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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74명…이르면 오늘 1,300만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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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74명…이르면 오늘 1,300만명 접종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초 상반기 목표였던 1,300만명 백신 접종도 이르면 오늘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어제(14일) 하루 나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4명입니다.

그제 77일만에 신규 확진자가 400명 아래로 내려온 뒤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한 겁니다.

다만,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남아있던 만큼,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자는 347명입니다.

서울이 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18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의 비중이 전체의 74%에 달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6명, 충북과 대전 각 14명, 세종 7명 등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6,922명으로 이 가운데 158명은 위중증 환자입니다.

사망자는 하루새 4명 늘어 누적 1,992명이 됐습니다.

한편,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73만여명입니다.

현재까지 백신 1차 접종자는 1,256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4.5%로 올라섰습니다.

오늘부터는 경찰과 소방공무원 등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도 시작됩니다.

이처럼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까지는 1,300만명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최대 1,4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친 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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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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