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새벽배송 주문 마감시간 연장…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강화 아시아경제 원문 이승진 입력 2021.06.15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