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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없는 북한...빛바랜 6·15선언 2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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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정상이 처음으로 만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뤄나가자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한 지 오늘로 꼭 2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소통조차 단절된 경색국면이 1년 넘게 이어지고 북한은 무응답을 이어가며 공동선언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0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손을 마주 잡은 남북 정상.

2박 3일의 회담 끝에,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을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