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시각] ‘따라하기’만으로는 우등생이 될 수 없다/유용하 사회부 차장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6.15 0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