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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펍 '마이리틀포레스트', "코로나로 지친 마음 힐링하는 게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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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펍이 오는 6월 17일 모바일 힐링 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를 출시한다. 이 게임은 평화로운 숲속 마을의 생활을 배경으로 농작물 재배, 요리, 수집, 사냥, 가구 제작 및 배치 등 다양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첫 공개 이후 동화 같은 아름다운 그래픽과 숲속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콘텐츠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게임의 출시에 앞서 진행 중인 사전예약에는 이미 100만 명이 넘는 게이머가 몰렸을 정도다.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게임펍의 퍼블리싱사업팀 홍희천 팀장으로부터 '마이리틀포레스트'는 어떤 재미와 콘텐츠로 무장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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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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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질의응답 전문

Q. '마이리틀포레스트'가 어떤 게임인지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A. 도시 생활에 지친 주인공이 시골 고향의 할머니 집으로 돌아와 귀촌 생활을 시작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Q. 게임의 이름을 '마이리틀포레스트'로 결정한 이유도 궁금하다.

A.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 정해진 목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방식대로 자유롭게 힐링하며 슬기롭게 숲속 생활을 즐긴다는 포인트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리고 결과물이 '마이리틀포레스트' 였다. 직역하면 나만의 작은 숲인데,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나만의 방식대로 꾸미고, 즐기고, 살아가면서 '마이리틀포레스트'만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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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존의 SNG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느낌이 다르다. 게임에 마련된 다양한 콘텐츠의 소개를 부탁한다.

A. 다양한 미션을 통해 클리어의 재미, SNG에서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함과 꾸미기 그리고 커뮤니티 요소 등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게이머는 주인공이 되어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어릴 적 친구들, 이웃들과 교감하며 농사를 짓고, 사냥하고, 낚시도 하고, 요리도 배우고, 가구도 제작하고, 옷도 만들어 입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고양이들을 키우면서 집사도 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정해진 목적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게이머의 의도와 방식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최고의 농부가 될 수도 있고, 최고의 가구 제작자가 될 수도 있으며, 굉장히 화려한 나만의 집을 가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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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반적인 콘텐츠의 흐름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한다.

A. 기본적으로는 재료를 모아 나만의 포레스트를 가꾸고 필요에 따라서는 제작을 통해 제작된 아이템을 판매하기도 한다. 또 다른 아이템을 구입해 부족한 것을 채울 수도 있다. 이러한 기본적이 흐름을 제외하면 굉장히 자유도가 높다. 정해진 방향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게이머가 플레이하고 싶은 방향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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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셜요소가 게임의 핵심 중 하나로 보이는데 이와 관련된 부분도 설명을 부탁한다.

A. '마이리틀포레스트'의 또 다른 재미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셜 요소다. 서로 이웃이 되어 집에 놀러 가기도 하고, 같이 사냥하거나,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한다거나, 또 어느 날은 해변가에 앉아 불꽃놀이도 하는 등 많은 이웃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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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재미도 갖췄는데 특별한 시스템이 있다면?

A. '마이리틀포레스트에'는 다양한 반려묘가 등장하고, 직접 사냥한 다양한 동물들과 낚시를 통해 잡은 물고기들도 직접 키울 수 있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길고양이를 반려묘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쓰다듬기, 먹이 주기 등 다양한 교감을 통해 친해져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반려묘가 등장하며, 다양한 의상을 입혀 더 귀엽게 꾸며줄 수 있고 뽐내기 대회도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게이머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직접 사냥한 동물과 물고기들은 외양간과 수족관에서 기를 수 있고, 이들을 통해 다양한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실제 귀촌 생황을 더욱 실제와 같이 즐길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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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구성됐나?

A. 귀촌 생활의 기본은 자급자족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과금 없이도 여유롭게 숲속 생활을 하면서 농사와 사냥, 채집 등을 통해 재료를 모아 제작을 한다면, 숲속 생활의 기본인 자급자족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다. 추가로 일부 시스템에는 보상형 광고가 적용될 예정으로, 플레이 외에 광고를 통해서도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게이머에게도 친화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Q. 국내 서비스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A. 해외에서 서비스가 먼저 이뤄진 만큼 국내 게이머분들께 해외 버전과 차이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 되는 일이 없고, 게임을 통해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과금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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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게이머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많은 게이머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고, 오랫동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되고자 한다. 시골의 추억을 회상하고 귀촌 생활을 간접 경험 하면서 지친 마음이 조금이라도 치유되었으면 한다. 오프라인 모임을 잘하지 못하는 요즘 '마이리틀포레스트' 속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많이 소통하고 즐기며 서로 좋은 친구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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