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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바닥에 테이프로 칭칭…친구 묶고 비행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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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4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러시아의 한 유튜버가 헬리콥터 외부 바닥에 테이프로 사람을 묶고 비행을 하는 실험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헬기에 사람 묶고 비행'입니다.

헬리콥터 한 대가 하늘 위로 떠오릅니다.

그런데요, 헬기 밑 부분에 사람이 매달려 있습니다.

테이프로 몸을 꽁꽁 묶어서 헬기 바닥에 고정을 시킨 겁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00만 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러시아의 유튜버 미하일 리트빈이 공개한 영상인데요.

테이프로 자신의 친구를 꽁꽁 묶은 그는 승객석에 앉아 이 모습을 촬영하면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인명피해 없이 비행은 마무리가 됐지만 무모한 콘텐츠를 기획한 이 유튜버,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헬기 조종사도 안전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형사 입건됐습니다.

유튜버는 뒤늦게 헬기에 숨겨진 안전장치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돈 벌려고 목숨을 거는군요. 언제 철들까?", "묶인 친구 표정이 행복해 보이는 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미하일 리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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