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中 “미·영 '1진' 뒤에 '2진' 일본·이탈리아" G7 틈 벌리기 중앙일보 원문 신경진 입력 2021.06.14 14:26 최종수정 2021.06.14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