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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지옥의 문’이 다시 열린다”…디아블로2: 레저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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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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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오는 9월 24일, 지옥의 문이 다시 열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월 24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장르를 정의내린 자사의 디아블로 시리즈 가운데 대표작인 ‘디아블로2’와 그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전 세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는 원작에 등장하는 2D 캐릭터 모델들이 완전히 3D 모델로 구현된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최신 게이밍 하드웨어의 성능을 활용해 최대 4K의 해상도와 전면적인 리마스터를 거친 ‘7.1 돌비 서라운드’ 오디오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 게임은 PC는 물론 처음으로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4·5 등 콘솔로도 출시한다. 원작 속 이야기의 음침했던 분위기를 추억으로 간직한 유저라면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며 최신 게임 그래픽에 맞는 고해상도 비주얼로 다시 태어난 총 27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이 게임은 20년 전이나 변함없이 박진감 넘치는 ‘핵 앤 슬래시’ 게임플레이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핵 앤 슬래시’는 롤플레잉 게임의 하위 장르로 마우스로 적을 클릭해 공격하는 전투방식을 갖고 있으며 다른 요소보다 다수의 적을 빠르게 쓰러뜨리는 ‘전투’를 강조한 작품을 말한다.

여기에 디아블로 유저들이 바라던 보관함 공간 확장, 금화 자동 획득 기능 등 몇몇 편의성 개선 사항들도 적용된다. 회전하는 망치를 소환하고 괴물의 시체를 폭발시키던 그때 그 시절 감격스러운 추억을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싶다면 버튼 하나로 최신 그래픽과 원작의 해상도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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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게임플레이 이미지 제공 |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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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공포의 군주조차 디아블로2 리마스터를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기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오는 9월 PC와 콘솔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 이 게임은 플랫폼 간 진척도 공유할 수 있어 각자 선호하는 플랫폼에 즐길 수 있다”며 “다가오는 멀티플레이어 오픈 베타에서 새로운 디아블로 유저들과 성역으로 귀환할 유저 모두를 반갑게 맞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멀티플레이어 오픈 베타는 오는 8월 지원 대상 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시 시점 최종 게임에 등장할 일곱 개의 캐릭터 직업 중 원작에 등장했던 아마존, 야만용사(바바리안), 성기사(팔라딘), 원소술사(소서리스) 및 파괴의 군주 확장팩에 등장했던 드루이드까지 총 5개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을 예정이다. 강령술사(네크로멘서)와 암살자(어쌔신)는 게임이 공식 출시되면 플레이할 수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PC를 비롯해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4·5, 닌텐도 스위치에서 출시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가격은 4만8000원이며 ‘디아블로 대악마 컬렉션’(7만2000원)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디아블로2: 레저렉션’ 또는 ‘디아블로 대악마 컬렉션’을 예약 구매하는 유저에겐 디아블로2 야만용사의 특징인 얼굴의 푸른 문양과 가죽 갑옷 외형을 디아블로3 야만용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디아블로3용 아리앗의 유산 형상변환이 제공된다. 또한 예약 구매 시 지원 대상 플랫폼에서 8월에 진행될 예정인 오픈 베타 테스트에도 사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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