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백팩 메고 따릉이로.. 30대 당대표 이준석 첫 출근부터 달랐다 [이준석發 세대교체 바람]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민경 입력 2021.06.13 18:30 최종수정 2021.06.14 0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