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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포토]진달래 아나운서, 상큼만 미모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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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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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1시즌 9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4,400만 원)가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13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진달래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시상식 사회를 보고 있다.

경기 파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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