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野 대표·원내대표 첫 회동, 자세 낮춘 이준석…김기현 "지지율↑" 덕담 뉴스1 원문 입력 2021.06.13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