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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같은 버스 탔다 생사 갈린 딸, 오열 속 첫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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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정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희생자 9명에 대한 장례가 시작됐습니다.

첫 장례는 아빠와 함께 같은 버스에 탔다가 생사가 갈린 30살 딸이었습니다.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벽 6시.

버스를 타고 가다 너무나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버스 앞쪽에 탄 아버지와 달리 버스 뒤쪽에 탔다가 유명을 달리한 30살 딸이 첫 발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