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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백악관 "G7 정상, 법인세 최저세율 15%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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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G7 정상, 법인세 최저세율 15% 지지"

[앵커]

지금 영국에서는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데, 각국 정상은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법인세 인상을 지지했습니다.

G7 정상들은 법인세 인하 경쟁을 멈추고 법인세 최저세율 15%에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화두는 단연 코로나19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