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점검] ③ 여야(與野), 공동발의에서도 더 멀어졌다 SBS 원문 안혜민 기자(hyeminan@sbs.co.kr) 입력 2021.06.11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