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2마리 빠지고, 가옥은 '위태'…계속 커지는 싱크홀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6.11 07:53 최종수정 2021.06.11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