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국남부발전 자회사 관리자, 직원 수당 과다 지급 뒤 ‘페이백 횡령’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6.11 06:00 최종수정 2021.06.11 08: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