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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충남 서천, 2026년까지 대규모 관광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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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최남단인 서천군은 천혜의 바다 관광 자원을 갖고 있지만, 숙박시설이 마땅치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서천에 2026년 완성 목표로 호텔과 골프장, 리조트를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될 계획입니다.

최은호 기자입니다.

<기자>

서천군 종천면에 호텔과 콘도 등 고급 숙박 시설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가 만들어집니다.

27홀 규모 골프장과 박물관도 계획돼있는데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컨벤션센터와 문화예술시설도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