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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뉴스딱] 딸로 위장해 학교 들어간 '30살 엄마'…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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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오늘(9일) 첫 소식부터 전해 주시죠.

<고현준/시사평론가>

오늘 첫 소식은 미국에서 전해진 소식인데요, 중학생 딸로 위장하고 몰래 학교 안으로 들어간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상의에 달린 모자까지 푹 뒤집어쓴 채 학교를 돌아다닌 여성, 30살인 엄마가 13살 딸로 위장하고 중학교에 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