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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故 유상철 전 감독 빈소에 조문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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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별세한 유상철 전 인천 감독의 빈소에 축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김병지 부회장, 김남일 성남FC 감독 등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유상철 전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어제저녁 향년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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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