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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올인했다가 '빈털터리'…암호화폐에 절규하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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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상화폐는 하루 거래 대금이 주식시장을 넘어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비교적 적은 돈으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격 변동폭이 워낙 크고 최근에는 투자자들을 노린 사기 범죄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국이 뒤늦게 대책을 내놨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윤나라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