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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가상화폐 입방정' 머스크…트위터 평판 최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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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상화폐 관련 입방아로 도마에 오른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평판이 매우 나빠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잇따른 차량 결함으로 추가 리콜 조치도 이루어지면서 테슬라에 악재가 거듭되고 있습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가상화폐와 관련된 트윗을 쏟아내면서 평판 지수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