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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대구, 1년 2개월 만 최다 확진…유흥주점 관련만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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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600명대 후반으로, 대구에서만 74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비수도권 감염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3일) 60세~74세 고령층의 예방 접종 사전예약이 마감됩니다.

김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 9명을 제외한 672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