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구원이 가벼우면서도 방사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도 물리 화학적 변화가 없는 소재를 개발해 온도와 압력을 측정하는 복합센서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센서는 방사선과 전자기파 차단 효과가 높아 원전 장비는 물론 5G 통신장치나 자율 자동차의 레이더, 항공우주,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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