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부터 부산에 있는 일부 해수욕장이 문을 엽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관광지일수록 방역 대책이 더 철저해야 하는데,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에는 외국인들 수천 명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소란을 피우는 일이 있었는데도 지자체는 말 그대로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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