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신임 검찰총장이 오늘(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김 신임 총장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대검찰청에서 취임식을 할 예정입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오후 여당 단독으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김 총장의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김 총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된 33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신임 총장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대검찰청에서 취임식을 할 예정입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오후 여당 단독으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김 총장의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김 총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된 33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