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경남 4개 시군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2년 연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2년 연장했습니다.

4개 시군은 조선업 불황으로 2018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1년간 지정됐다 2019년에 2년 연장된 바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기간 연장을 한 번만 할 수 있지만 경남도의 시행령 개정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여 가능해졌습니다.
KNN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