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기다려도 못 들어가"…日 노인요양시설 대기자 33만 명 SBS 원문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입력 2021.05.31 12: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