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남 탓만"… '경비원 갑질·폭행' 입주민, 법정서 질타 받은 이유 아시아경제 원문 배경환 입력 2021.05.30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