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동부간선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7시 반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폐기물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재함에 실린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