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승적으로 여야정 합의체에 참여해 국익과 민생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29일) 서면 브리핑을 내 "국민의 민생을 살피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의 기동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자영업자 손실보상과 백신 휴가, 산업재해 방지대책 등 여야정이 시급히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할 사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민주당은 협의체를 언제든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수환 기자(ysh@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