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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준석, 중진 따돌리고 1위 본선행…"바람 더 거세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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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30대 이준석 후보가 4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는 다음 달 최종 선출되는데, 이준석 후보는 앞으로 바람이 더 거세질 거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먼저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돌풍은 거셌습니다.

당 대표 예비경선 1위는 36살의 '0선' 이준석 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