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PR실학회가 오늘(28일) 오후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2021년 춘계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광고 시장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과 방송 광고 거래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홍문기 한세대 교수는 "디지털 광고가 만능으로 인식된 시대에 TV 광고의 효과가 재조명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학회는 또 방송 광고와 디지털 광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고 판매 관련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과 방송 광고 거래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홍문기 한세대 교수는 "디지털 광고가 만능으로 인식된 시대에 TV 광고의 효과가 재조명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학회는 또 방송 광고와 디지털 광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고 판매 관련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