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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우리 왔다고 특별히?"…식판 가득 채운 밥과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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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군이 코로나 격리 장병들에게 지급한 급식이 부실하다는 논란이 커지자 정치인들이 군부대를 찾고 있습니다. 집권 여당 대표까지 나섰는데 이런 정치인들의 행보와 이들을 맞이하는 군의 모습을 놓고 전형적인 보여주기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육군 72사단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잇따른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여당 대표로서 사과부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