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탐욕스런 선배” VS 나경원 “듣기 섬뜩”…국민의힘 당대표 ‘신구’ 격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27 15:44 최종수정 2021.05.27 1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