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시설 안전 작업을 하던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먼저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다가 자신도 물에 빠진 건데, 미끄럽고 위험한 현장에는 제대로 된 안전장비도 없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