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폭행' 입주민 항소심도 5년형…"유족에게 사죄 안 해" SBS 원문 정윤식 기자(jys@sbs.co.kr) 입력 2021.05.26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