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건물 신축 현장에서 옹벽 토사가 무너지며 아래에 있던 작업자 55살 A 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옹벽 아래에서 평탄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