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폭행·갑질 입주민 항소심도 중형…"진심어린 반성 없다" 머니투데이 원문 박수현기자 입력 2021.05.26 15:47 최종수정 2021.05.26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