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요양원의 돌봄 문제가 종종 드러나고는 하는데, 제주의 한 요양원에서 식사 때 밥과 반찬, 국물을 한데 섞어버린 뒤 어르신들에게 빠르게 떠먹이는 식으로 끼니를 때운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곳은 전에도 노인 학대로 과태료를 물고 원장이 교체된 곳입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