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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트럼프 "코로나, 어쩌면 우한서 발원? '어쩌면' 빼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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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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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이 코로나19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 우한바이러스 연구소라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바이러스가 그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점에 대해 '어쩌면'이라는 단어를 빼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