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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6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조치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참석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입니다.
청와대는 한미 간 반도체를 비롯한 산업 분야와 백신 협력,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협력 등이 주요 논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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