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언론 "케이블카 유일 생존 어린이 부모가 감싸 안은 듯"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입력 2021.05.25 22:24 최종수정 2021.05.25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