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한미 공동성명 속 '타이완' 언급에 중국 "불장난 말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 한미 결속했지만, 시험대 오른 한중관계

"중국, 타이완 등 핵심이익 문제엔 강경…중국 반발 예상 가능했던 상황"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끼인 국가'…미중 어느 한쪽을 선택할 수 없는 상황"
"중, 지난 사드 보복 때처럼 경제보복에 나서진 않을 듯"
"중, 사드 보복이 결과적으로 한국을 미국에 더 밀착시켰다고 자평"
"시진핑 연내 방한 가능성 배제 못해…코로나19 안정이 중요 요소로 작용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