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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25일) 의원총회를 열고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대책을 논의합니다.
또,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민심경청 주간'을 맞아 국민 소통 강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의원총회 직후 국회 본청 앞 계단 또는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집니다.
송영길 당 대표는 오후엔 복합문화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열리는 서울·부산 청년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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