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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팔, '조건 없는 휴전' 합의…무력충돌 열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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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무력 충돌 열흘 만에 조건 없는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무력 충돌로 가자지구에선 어린이 61명을 포함해 230명 넘게 숨졌고 5만여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정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 측의 휴전 가능성 언급에도 전투 작전을 이어가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던 이스라엘 정부가 휴전안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