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스브스뉴스] 우리나라 가수 유튜브 수익까지 훔쳐 간 중국 음반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이유 '아침 눈물',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토이 '좋은 사람', 이승철 '서쪽 하늘', 다비치 '난 너에게'. 이 노래들에는 황당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해당 노래들을 확인해 봤더니 저작권자가 중국 가수와 중국 음반 제작사로 등록돼 있다는 겁니다.

원곡자가 멀쩡히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이주연/ 내레이션 이정진/ 담당 인턴 문지희/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subusunews@naver.com)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